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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페르마에듀(대표 신동엽 www.fermat.co.kr)는 교육 시장에서 '특목고 요람'으로 통한다.

2006학년도 특목고 합격자를 무려 1036명이나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주요 특목고 정원의 40~50%나 되는 수치다.

(주)페르마에듀의 성공은 준비된 것이었다.

이 회사는 창의성을 강조한 제7차 교육과정이 발표되기 이전부터 '창의사고력 수학'을 표방했다.

또한 논술이 주목을 받지 않던 2004년부터 수리논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항상 한발 앞선 교육을 펼친 셈이다.

이는 신동엽 원장의 안목이 적중한 것이다.

특히 수리논술 프로그램은 특목고와 2008년 대입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서울대가 발표한 2008학년도 논술 예시문항을 적중시켜 "특목고 준비는 곧 대입" 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낸 페르마는 대입 통합 논술에서도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으며 3년간 다져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리논술의 새로운 강자를 꿈꾸고 있다.

한발 앞선 교육이 (주)페르마에듀의 한쪽 심장이라면 또 다른 심장은 '체계적인 시스템'이다.

이 회사는 직영점 10개를 포함해 전국 70개에 가까운 분원이 동일한 학습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스타강사에 따라 학원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균일하게 이뤄지기에 가능한 것이다.

온ㆍ오프라인이 병행된 교육시스템은 이 회사의 자부심이다.

수업은 교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학생은 학원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언제든지 보충할 수 있다.

온라인 강좌는 총 36단계로 세분화 됐다.

또한 학부모도 온라인을 통해 자녀의 성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학습은 철저하게 개인 능력별로 진행된다.

한 반 정원 10~15명에 선생님 2명이 배치돼, 본 수업과 사후 수업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 90분 동안 수업이 진행된 후 60분은 과제물 검사와 개별적인 질문에 답하는 수업이 이뤄진다.

(주)페르마에듀는 최근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얼마 전 교육 전문기업인 대교와 합병해 특목고 전문대비 사이트 '공부와락'을 오픈 했다.

또한 신규사업인 유학컨설팅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이 회사의 유학컨설팅은 출발 전부터 귀국 후까지 '토털컨설팅'을 지향한다.

학생은 유학 전에 이미 아이비리그 출신의 강사들로부터 준비교육을 받는다.

현지 유학 생활에서는 파견된 선생님으로부터 학습관리를 받으며, 귀국 후에는 입시전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신동엽 원장은 "학생에게 해답을 제시하기 보다는 함께 토론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주는 것이 옳다"며 "공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교육기관으로 성장 하겠다"고 경영철학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