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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링] 인맥의 크기는 나눈 만큼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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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자: 얼마 전에 이벤트 행사를 기획하는데 우리 부서 정 대리는 일을 정해진 시한보다 빨리 처리하더군요.

    그 비결이 뭔가 했더니 주위에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정 대리가 성격 좋고 일 잘하는 것은 알았지만 인맥도 넓은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인맥 관리를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출발하면 좋을까요?

    ○멘토: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현대를 네트워크의 시대라고 합니다.

    노하우(knowhow)도 중요하지만 그런 노하우를 누가 어디에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노웨어(know-where)가 더 중요하다고도 합니다.

    노웨어의 시대인 지금은 인적 네트워크가 개인의 능력과도 연관이 있을 정도의 중요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출발점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며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찾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스터디 모임,동호회,교육 과정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최고경영자 과정이 인기가 높은 이유는 공부를 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것입니다.

    여러 모임을 적극적으로 찾아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모임에 참가하는 것만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크고 강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위해서는 '바람직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마다 겸손함을 잊지 말고 베풀고 배려하라는 것이지요.

    인적 네트워크의 크기는 X축으로는 시간,Y축으로는 베풂이라고 했을 때 시간이 갈수록 베풂을 유지하는 면적만큼 인적 네트워크의 크기 또한 커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넓어지며 더불어 사는 사회인 노웨어의 시대에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이 될 겁니다.

    글=조성주 캠퍼스21 대표이사 netist@campu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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