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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카메라폰 시장 선도" … 휴대폰에 슈나이더 렌즈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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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카메라 렌즈 업체인 독일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이하 슈나이더)와 휴대폰 카메라 렌즈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LG전자는 25일 서울 MC연구소에서 안승권 부사장(MC연구소장)과 슈나이더사의 요제프 슈타우프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브랜딩 및 기술 인증,공동 기술개발 등의 내용을 담은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는 1913년 독일 바드 크로이츠나흐에서 설립된 렌즈 전문회사로,사진 영화 프로젝션 산업광학 안구광학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60여개 국가에 진출했다.

    LG전자는 휴대폰 신제품 '샤인'에 슈나이더 인증을 받은 카메라 렌즈를 처음 적용했으며 앞으로 해외에 내놓는 프리미엄 휴대폰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슈나이더와 제휴함으로써 카메라폰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기업인 IC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카메라폰 시장 규모는 2009년 9억100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또 전체 휴대폰 중 카메라폰 비중은 2006년 54%,2008년 68%,2009년 75%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지 기자 n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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