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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구 전문 기업인 (주)월드팬시(대표 한상오·www.worldfancy.co.kr)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은나노 항균연필'이 값싼 중국산 연필에 맞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연필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중국산 연필은 상당수에서 국적불명의 화학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이 위험한 화학물질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주)월드팬시가 개발한 '은나노 항균연필'은 어린이들의 손과 눈을 보호하고 입에 들어가도 안전하다.

유해균의 번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뿐 아니라 제품표면에 무독성 마이크로캡슐 자연향기를 적용해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가 입증됐다.

이 회사의 제품군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유해성과 안정성 평가를 획득했고, 2005년에는 100대 우수특허 제품 선정됐다.

특허 3건을 하는 등 제품의 신뢰성도 확보한 상태다.

(주)월드팬시는 해외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제품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국내시장은 물론 일본시장에서도 매출이 호전되고 있다.

또한 해외 수입연필 시장에서도 이 회사의 제품이 순조롭게 런칭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필 필름에 적용한 은나노 기술은 한 인쇄업체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어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받게 되는 등 수익안정화를 실현했다.

이밖에 손의 온도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지는 '감온연필'도 효자품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상오 대표는 "중국의 불결한 제조공정을 본 뒤 무독성 연필 개발을 결심했다"며 "주 고객층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필기구 개발에만 집중하겠다"는 신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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