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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ㆍ안철수硏, 실적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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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안철수연구소의 3분기 실적이 나란히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네오위즈는 26일 3분기에 306억원의 매출과 5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1.8%와 2.1%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도 2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는 시장기대치인 매출 336억원과 영업이익 73억원에는 못 미치는 실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세이클럽 부문 매출이 2억원가량 줄어든 15억원에 그쳤으며 광고매출도 2분기 수준인 10억원으로 정체를 보였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의 올 연간 실적목표인 145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315억원 달성은 현재로서는 어려울 전망이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웹게임이 여전히 부진을 보이면서 2분기 실적 부진이 계절적인 요인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며 "향후 연간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철수연구소도 이날 3분기 영업이익이 28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와 2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5% 줄었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증가한 97억원을 기록한 정도다.

    회사 관계자는 "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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