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수익구조 재평가 지속 전망..현대 입력2006.10.27 06:48 수정2006.10.27 0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은 27일 한국금융지주의 수익구조에 대한 재평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구철호 연구원은 "다른 대형증권사와 비교할 때 균형잡힌 수익구조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이익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 펀드판매 경쟁력이 높아 간접투자 확대 현상의 수혜주라고 판단.적정가를 4만9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투자증권 퇴직연금 자산 10조원 돌파…기념 이벤트도 진행 NH투자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 연금자산이 10조1247억원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1조4530억원 늘었다.연금자산은 퇴직연금 7조1867억원, 개인연금 2조9160억원으로 구성돼 있다.퇴... 2 '코스닥 진출' 탑런토탈솔루션 "글로벌 소부장 ODM 기업 도약" "탑런토탈솔루션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소재·부품·장비를 아우르는 글로벌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으로 도약해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것입니다."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사진)는 이번달 코... 3 지니언스, 두바이에 중동 사무소 개설 지니언스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신규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현재 보유한 50여개의 중동 고객사들과의 거래를 마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서다.지니언스는 중동 시장에 적합한 관리형 사이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