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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기관 팔고 외국인은 사들인다

단조업체인 평산에 대한 외국인과 기관이 엇갈린 거래 패턴을 보여 주목된다.

2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들어 평산 보유 비중을 13.28%로 4.44%포인트 늘렸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나흘을 제외하고 순매수세를 이어갔으며 주가는 14.15% 상승했다.

반면 기관은 지난 9월 하순 이후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22일 신규 상장된 평산은 풍력발전 설비 및 조선기자재 단조업체다.

한누리투자증권은 최근 평산이 전방산업 호조와 신규설비 투자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풍력발전 조선플랜트 등 전방산업의 경기 호조로 수요가 풍부해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것도 매력이다.

반면 기관이 매도세를 지속하는 것은 보호예수가 끝나면서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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