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열린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그동안 다진 글로벌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 기반을 만들 것을 주문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SK그룹 CEO들은 다음달 3일까지 4박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 집결해 중국 다음의 전략거점으로 삼고 있는 베트남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 전략을 논의합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