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與 "경기회복, 靑이 나서라" ‥ 경기부양책 요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부양 문제와 관련,청와대를 직접 압박하고 나섰다.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 등 정부 내에서 경기대책에 대한 시각이 엇갈리면서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경기회복에 나설 것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3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 핵실험을 반영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KDI의 내년 경제성장률 예상치가 4.3%에 머물렀다"면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 대책이 필요하며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검토해야 할 때"라고 청와대에 요구했다.

    김 대표의 발언은 재경부 등 관련부처에 대한 요구를 넘어 청와대와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시 동력' 3차 상법, 2월 與 우선 과제로…소각 예외 조항 늘어날 듯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의 논의를 본격화한다. 다음 달 5일 국회 본회의가 성사될 경우 통과 가능성도 거론된다. 논란이 불거진 외국인 지분율 제한 등과...

    2. 2

      정점식 "연구실 불 끄는 주52시간 규제 걷어내야" 與에 협의 요구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30일 “연구실 불을 끄는 규제부터 걷어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2월 국회에서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 논의를 시작하자...

    3. 3

      노동규제에 고환율·관세 덮쳐…'5重苦'에 질식한 K중기

      지난해 전국 국가산업단지에서 휴·폐업한 기업이 1090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2017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대치다. 중국의 추격, 중대재해처벌법 같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