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은 자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쏘원(So1)''을 통해 국내 최초로 UCC 모바일 이벤트인 'So1 UCC 뮤즈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온세통신이 주최하고 발렌타인미디어와 공주영상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8월25일에 시작돼 12월까지 계속됩니다.

3차례의 예선을 거쳐 모델, 가수, 댄스 부문별로 9명씩 총 27명의 후보를 선발,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며 모델 분야에서 1등으로 선정되면 'So1' 모델로 활동하게 됩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