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문화부 기자는 재밌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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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기자는 재밌다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하던 스물셋에 신문기자가 돼 회갑 때까지 영화 연극 미술 방송담당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활동한 과정,언론 일선을 떠나면서 느끼는 소회를 담았다.
30여년간 문화예술계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 마음껏 취재하고 원없이 썼다는 그는 문화부 기자생활이 더없이 재미있고 행복했다고 토로한다.
(정중헌 지음,나무와숲,2만원)
◇유대 부자철학
세계적인 부호가 많기로 유명한 유대계의 돈에 대한 철학과 돈 버는 방법을 정리했다.
유대인들의 특징은 부자 모습을 흉내내기보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것,쳐다보지 않는 것들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부를 창출하는 점이다.
이들이 최고의 석학과 부호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된 탈무드의 지혜도 함께 소개한다.
(이희영 지음,동서문화사,1만원)
◇여자 경제학
회사 다니면서 일만 하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는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라고 충고한다.
저자는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화려한 싱글을 꿈꾸거나 행복한 노년을 설계하는 일,남편 실직·이혼 등의 변화에 지혜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도 '여성의 경제학'이 필요하고 그래야 돈 때문에 불안해하는 일도 없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유병률 지음,웅진지식하우스,9800원)
◇기적의 기억법
세계청소년 기억력대회에서 네 차례 우승한 저자의 기억력 향상 비법.다른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생년월일,중요한 약속 등을 기억하는 데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며 사람은 누구나 기억력 훈련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여기에 익숙해지면 사회생활도 즐거워진다고 강조한다.
(크리스티아네 슈탱거 지음,김영옥 옮김,글로세움,1만원)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하던 스물셋에 신문기자가 돼 회갑 때까지 영화 연극 미술 방송담당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활동한 과정,언론 일선을 떠나면서 느끼는 소회를 담았다.
30여년간 문화예술계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 마음껏 취재하고 원없이 썼다는 그는 문화부 기자생활이 더없이 재미있고 행복했다고 토로한다.
(정중헌 지음,나무와숲,2만원)
◇유대 부자철학
세계적인 부호가 많기로 유명한 유대계의 돈에 대한 철학과 돈 버는 방법을 정리했다.
유대인들의 특징은 부자 모습을 흉내내기보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것,쳐다보지 않는 것들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부를 창출하는 점이다.
이들이 최고의 석학과 부호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된 탈무드의 지혜도 함께 소개한다.
(이희영 지음,동서문화사,1만원)
◇여자 경제학
회사 다니면서 일만 하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는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라고 충고한다.
저자는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화려한 싱글을 꿈꾸거나 행복한 노년을 설계하는 일,남편 실직·이혼 등의 변화에 지혜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도 '여성의 경제학'이 필요하고 그래야 돈 때문에 불안해하는 일도 없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유병률 지음,웅진지식하우스,9800원)
◇기적의 기억법
세계청소년 기억력대회에서 네 차례 우승한 저자의 기억력 향상 비법.다른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생년월일,중요한 약속 등을 기억하는 데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며 사람은 누구나 기억력 훈련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여기에 익숙해지면 사회생활도 즐거워진다고 강조한다.
(크리스티아네 슈탱거 지음,김영옥 옮김,글로세움,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