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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帝 6연패 도전 '빨간불' ‥ 미즈노클래식 1R 소렌스탐 선두와 6타차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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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첫 단일 대회 6연패 도전에 나선 아니카 소렌스탐(36·스웨덴)의 출발이 순조롭지 못했다.

    소렌스탐은 3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가시고지마CC(파72·길이 6506야드)에서 열린 미국 LPGA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선두에 6타 뒤진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2001년부터 5년간 미즈노클래식을 석권한 소렌스탐은 15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14라운드에서 60대 타수를 기록하는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올해는 바뀐 대회 코스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두 번째로 60대 타수를 기록하지 못했다.

    소렌스탐은 13번홀까지 3개의 버디를 잡으며 착실하게 타수를 줄여 나갔으나 14,15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했다.

    레이첼 헤더링턴(34·호주)은 7언더파(이글 1개,버디 6개,보기 1개)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2위 그룹과는 3타차다.

    한국선수 중에는 김영(26·신세계) 이미나(25·KTF) 박희정(26·CJ) 송아리(20·하이마트·PRGR) 유선영(20) 등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오르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영은 2004년 7위에 이어 작년에는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우며 3위로 대회를 마치는 등 유난히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일본의 '샛별' 미야자토 아이(21)와 캐리 웹(32·호주)도 공동 6위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미현(29·KTF)은 2언더파 70타로 올해 일본 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전미정(24)과 함께 공동 20위를 달렸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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