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출시후 성수동 첫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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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아파트 뉴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출시한후 처음으로 서울 성수동에 '서울숲 힐스테이트'를 분양합니다.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지상 18층에서 29층 5개동 규모로, 18평에서 92평까지 다양한 평형의 445세대를 일반 분양합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의 품격과 자부심이 느껴질 수 있도록 외벽에 유리블럭 마감재를 사용하고 큰 돛의 모양을 연출하는 등 차별화된 아파트 외관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자연친화적인 단지 설계는 물론이고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있으며 앞으로 분당선 연장노선과 4개 지하철역이 새롭게 신설될 예정이어서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고 있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습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0일(金) 대치동에 문을 열고, 15일 이후부터 청약 접수가 시작되며 2009년 5월 입주예정입니다.
문의 : 02-3473-5000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지상 18층에서 29층 5개동 규모로, 18평에서 92평까지 다양한 평형의 445세대를 일반 분양합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의 품격과 자부심이 느껴질 수 있도록 외벽에 유리블럭 마감재를 사용하고 큰 돛의 모양을 연출하는 등 차별화된 아파트 외관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자연친화적인 단지 설계는 물론이고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있으며 앞으로 분당선 연장노선과 4개 지하철역이 새롭게 신설될 예정이어서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고 있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습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0일(金) 대치동에 문을 열고, 15일 이후부터 청약 접수가 시작되며 2009년 5월 입주예정입니다.
문의 : 02-3473-5000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