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아차 '친환경 시스템'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교토의정서 등 국제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아차는 6일 소하리공장과 광주공장,전국 정비사업소가 노르웨이에 있는 환경인증 전문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아차는 지난해 화성공장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인증받은 데 이어 국내 최초로 모든 생산·정비 사업장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기아차는 지난해 2월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국제적으로 규정한 교토의정서(기후변화협약 이행서) 발효 직후부터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고 자동차 업종의 특성에 맞는 자체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시스템을 구축,화성공장을 시작으로 전 공장과 정비부문에 확대 적용했다.

    이번 DNV 인증은 기아차의 이 같은 시스템이 국제적인 공신력을 얻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아차는 자체 시스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배출량 저감을 추진,2013년 온실가스 감축 2차 이행 기간에 한국이 의무 감축 대상국이 되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빌린 돈 못 갚는 중소기업 급증…기보 대위변제 '사상 최대'

      중소기업이 은행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준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기술보증기금(기보)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보의 중소...

    2. 2

      "완전히 망했다" 삼성이 장악…SK하이닉스 '한탄' 터진 그날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하이닉스 다니면서 평생 소원이었던 경쟁사를 한 번 이겨보고 싶었다."(HBM1 개발에 참여한 이재진 전 하이닉스 연구위원, 책 슈퍼 모멘텀)2008년 미국 AMD 고위급 엔지니어가 박성욱 당시 하이닉스반도체 연구소...

    3. 3

      중고선가 고공행진에 '신조 발주' 쏠림…조선 빅3 협상력 키운다

      중고 배값이 새 선박 가격에 바짝 붙었다. 이에 “차라리 새 배를 주문하는 게 낫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신조선가도 다시 오를 조짐이 나타난다.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