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권 부총리 "규제 위주 금융감독 개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규제위주의 금융감독 체계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감독 체계를 시장 지향적이고 예방위주로 개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권 부총리는 오늘(7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금융감독원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이 공동 주최한 '거시건전성 감독' 국제 콘퍼런스에서 참석해 "외환위기 극복과정에서 수립된 현재의 감독체계는 새로운 수요 충족을 위한 전환기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부총리는 이어 "규제보다는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풀고 위기를 찾아주는데 금융감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선진 금융시장과 금융산업의 수요에 맞춰 보다 선진적인 금융감독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ADVERTISEMENT

    1. 1

      '연 1.5조' 적자 막아라…비급여 줄인 '5세대 실손보험' 나온다

      오는 4월부터 중대하지 않은 질병에 대해 본인 부담을 높이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나온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에 대해선 본인부담률이 50%로 대폭 올라가고, 비급여 ...

    2. 2

      "성수동에서 LA로"…콜랩코리아, K컬처 스타트업 美 진출 돕는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런치패드(Launchpad) 플랫폼으로 성장 중인 콜랩코리아가 K-컬처·뷰티·푸드를 중심으로 하는 'K-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들...

    3. 3

      "은퇴거지 될라"…MZ 직장인 뭉칫돈 들고 '우르르' 몰린 곳

      ‘저축하는 연금’에서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퇴직연금을 예금형이 아닌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진 것이다.1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