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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보드 · 장외시장] 쇼테크 거래급증 … LG CNS 연중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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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프리보드시장의 수정주가평균은 360원(2.2%) 내린 1만5741원으로 마감했다.

    주간 일평균 거래량은 19만5858주(158.5%) 급증한 31만9432주였고 주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8293만원(205.8%) 늘어난 1억2324만원이었다.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지난주 쇼테크 한일합섬 등 일부 대표주들이 가격 저평가 매력으로 관심을 끌었다"며 "거래형성률도 70%를 넘어서는 등 비교적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6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쇼테크는 10.27% 오른 2040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도 2억3000만원으로 프리보드 전체 거래대금의 37%에 달했다.

    코스닥 상장 추진이 중장기 호재라는 지적이다.

    한일합섬은 인수합병(M&A) 기대감이 줄어 지난주 3.94% 내린 3905원으로 4000원을 밑돌았다.

    거래가 이뤄진 40개 종목 중 케이아이티가 300원으로 전주 대비 81.82% 상승해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비웅닷컴은 감자절차 완료로 13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지난주 장외시장은 LG CNS와 포스코건설 등 대형주의 강세가 지속됐다.

    LG CNS는 지난주 18.02% 오른 3만2750원으로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포스코건설도 나이지리아에서 대규모 철도사업 수주로 인해 14.08% 상승한 3만5250원에 한주를 마감했다.

    최근 신규 상장한 기업들의 강세로 공모 예정주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다사테크는 2만7950원으로 16.22% 올랐고 코스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비에이치도 11.01% 상승하며 탄력을 받았다.

    장외 우량주 중 서울통신기술은 12.33% 올라 2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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