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장애우와 함께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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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이 블루밍 창단 이후 처음으로 장애우와 함께 놀이공원을 가는 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벽산건설은 장애로 인해 놀이시설 나들이가 많지 않은 지체 부자유 또는 휠체어 이용 청소년들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어린이공원 나들이에는 소망재활원 장애우 50명과 벽산건설 총 126명이 참석해 전사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장애우 어린이 들은 벽산건설 임직원과 함께 식물원과 동물원, 놀이동산, 코끼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벽산건설은 장애로 인해 놀이시설 나들이가 많지 않은 지체 부자유 또는 휠체어 이용 청소년들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어린이공원 나들이에는 소망재활원 장애우 50명과 벽산건설 총 126명이 참석해 전사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장애우 어린이 들은 벽산건설 임직원과 함께 식물원과 동물원, 놀이동산, 코끼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