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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Trend] 美부유층 "아이들 선물 이쯤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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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의미를 갖는 것은 아마도 푸짐한 선물 때문일 것이다.

    산타클로스의 보따리에서 나오는 깜짝놀랄만한 선물은 항상 기대와 설렘을 동반한다.

    그러면 미국 부유층 어린이들 사이에는 어떤 선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을까.

    CNN머니는 15일 '응석받이 어린이들의 엄청난 장난감'이란 제목으로 미국 부자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어린이용 선물 10선을 소개했다.

    1위에 오른 품목은 빅토리아 양식의 장난감 맨션.2만2000달러(2100만원)짜리 이 놀이용 건물은 동화 속에서 금방 꺼내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집 주위에는 베란다가 둘러져 있고 창문은 스텐인드글라스로 장식됐다.

    원목 바닥에 벽난로까지 갖췄다.

    8세 이하 어린이들에게는 실제 집 한채와 맞먹는 기쁨을 줄 만하다.

    금방이라도 "해치를 닫아라"하고 외치며 해적들이 모습을 나타낼 것 같은 해적선 모양의 놀이터는 2위에 올랐다.

    6m 높이의 이 놀이터는 아름드리 통나무의 속을 비워 입구를 만들었으며 그네도 달 수 있다.

    1만8500달러.

    레고 블록도 빼놓을 수 없는 선물이다.

    레고로는 통상 손에 쥘만한 자그마한 모형을 만든다.

    그러나 이 선물은 격이 다르다.

    배트맨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키 2m의 이 레고는 무려 2만7000달러를 호가한다.

    배트맨 망토와 벨트가 포함돼 있다.

    어린이를 위해 제작된 지프형 자동차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가솔린 엔진으로 구동되는 2인승 자동차에는 라디오와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등이 장착돼 있다.

    7∼12세 어린이를 겨냥해 제작됐으며 가격은 3만2350달러다.

    6000달러짜리 초대형 돼지 저금통도 유행하고 있는 선물 중 하나.

    100% 재생 알루미늄으로 만든 이 돼지는 인체에 무해한 아크릴로 도색돼 있다.

    길이가 1.5m에 달하는 초대형 돼지의 무게는 동전이 가득찰 경우 450㎏이나 된다.

    이 밖에 영화 '포비든 플래닛'에 나오는 무선 마이크가 장착된 로봇(5만달러),신데델라 마차(4만7000달러),개인용 놀이터(9만7510달러) 등도 10선에 포함됐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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