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저축은행 PF 대출 공시강화 필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저축은행들이 PF대출에 대한 공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금융감독원과 상호저축은행중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워크샵에서 제기됐습니다.

    유건 한국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상호저축은행의 건전경영 제고’라는 워크숍에서 저축은행이 PF대출에 대한 공시를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저축은행의 예금자가 늘고, 또 후순위채 등 채권발행이 많아지면서 채권자들도 확대되는 등 이해관계자가 늘고 있다”며 “신용카드 사태의 교훈처럼 이해관계자 입장에서는 PF대출에 대한 정확한 공시자료가 있어야만 위험을 판단해 투자 또는 예금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연구원은“실질적으로 분양사업의 대상 토지나 공사비 대출은 전부 PF대출로 기표하는 등 PF대출 관련 정보 제공량을 확대해야 한다”며 “상장 저축은행은 물론 PF대출을 취급하는 저축은행들의 자발적인 공시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1980년대 ‘3저 호황’에 힘입어 한때 재계순위 16위에 올랐던 고합그룹의 창업주 장치혁 전 회장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35년 평북 영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인 산운(...

    2. 2

      "알아서 시원하게" 삼성 에어컨 신제품…'AI'로 바람 고른다

      삼성전자가 2026년형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해 바람을 제어하는 AI 냉방 기능과 전면 메탈을 적용한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웠다.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우면...

    3. 3

      대미투자 서두르는 일본…총선 후 이달 중 발표할 듯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며 약속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이달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이 유력하다. 일본이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