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세계 명품가구 물류센터인 (주)G&G(대표 신영신 www.gngfurn.com)가 경기도 광주 전시장에서 제6회 사과축제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친환경농산물인증(제 16-09-4-16호)을 획득한 '명품사과'를 맛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이 행사는 많은 고객들의 성원 속에 정기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G&G 경영자의 동생 신범철 내외가 운영하는 경북 문경 흙벗농장에서 생산된 명품 金 사과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신범철씨는 상주농대 원예과를 졸업하고 현재 문경사과 발전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위치한 흙벗농장은 산속에 위치한 분지형 농장으로, 도로에서 2km 떨어진 위치에 소재하고 있어 자동차 매연과 공해에서 벗어난 최적의 재배지다.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다른 농작물 재배 시에 살포하는 농약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등 천혜의 지역적 환경을 갖췄다.

당도와 맛, 빛깔이 좋은 명품사과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

8년 전 첫 출하된 이 사과는 수확 때마다 국내에서 최고가로 판매돼 명품 인증을 받았으며, 일본 사과연구소에서도 "사과의 예술품"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문경 사과품평회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친환경 명품사과다.

사과마다 품질을 자신하는 G&G 로고가 자연 빛으로 새겨져 있으며, 껍질 1mm에 90%의 영양가가 있기 때문에 껍질 채 먹는 것이 맛과 건강에 더 좋다는 게 신씨의 설명이다.

11월 한 달간 열리는 사과축제는 가족단위로 나들이 삼아 들러보기에 손색이 없다.

원하는 사람에게는 행사기간 중 한정수량 생산가로 판매한다.

G&G에는 세계적 명품가구 브랜드와 10년 수명을 보증하는 미국 브랜드파워 1위의 LA-Z-BOY 리클라이너 소파, 그리고 80년 전통의 클래식 소파, 다이닝 가구, 홈 오피스용 가구, 주니어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볼거리가 많다.

G&G 전시장은 판교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계속 직진한 후 분당 열병합발전소(태제고개) 언덕에서 좌회전한 뒤 500m 직진 후 다시 강남 CC쪽으로 좌회전하면 500m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