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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반도체 빛나기엔 아직 일러-시장하회..C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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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크레디리요네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발광다이오드(LED) 관련 기술력은 뛰어나나 신제품에 대한 회사측 전망은 지나치게 공격적이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최근 세계 최초로 컨버터없이 일반 가정의 AC(교류) 전원에 직접 꽂아 사용할 수 있는 반도체 조명 '아크리치'를 양산출하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측이 추정한 아크리치의 매출은 내년 200억, 2008년 1000억, 2009년 3000억원 수준.

    CLSA는 "비용 등을 감안할 때 반도체 조명이 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은 2009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초기 양산과정에서 마진 압박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 시장에서 강력한 판매 마케팅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시장하회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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