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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우울한 전망 속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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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증권사의 부정적인 전망 속에 현대차기아차가 동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21분 현재 현대차 주가는 7만3800원으로 전주말대비 1.2% 내리고 있다. 기아차도 1.6% 내린 1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맥쿼리증권은 가격 경쟁력 하락과 공격적인 해외 확장, 수입차 판매 증가, 신모델 출시 지연 등으로 국내 자동차주들의 전망이 우울하다고 판단했다.

    현대차 투자의견을 시장상회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기아차는 시장하회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도 현대차에 대해 성장둔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다 경영환경도 다시 악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올 하반기부터 선진시장에서 판매 증가세가 정체돼 있고 개도국 시장에서는 경쟁심화로 마진이 축소되고 있다”며 “내수시장의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의 재하락 조짐이 나타나는 등 경영환경도 불리하다”고 분석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사간 협력을 찾아볼 수 없는 점도 불안요인이라고 언급.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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