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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황] (20일) 비츠로테크 등 對北송전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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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반등 사흘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는 혼조세를 보였다.

    20일 코스닥지수는 2.69포인트(0.44%) 하락한 608.24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수를 보였으나 기관이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NHN이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1.4% 올라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메가스터디도 2.8%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동서(0.45%) 포스데이타(0.28%)가 오름세를 보인 반면 LG텔레콤(1.84%)을 비롯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등은 떨어졌다.

    미국이 북한과 한국전 공식 종료 선언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비츠로테크(8.61%) 제룡산업(3.60%) 이화전기(6.72%) 등 대북 송전관련주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큐릭스(5.74%) 한빛방송(9.36%) 등 디지털 케이블TV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도 강세를 보였다. 크레듀는 코스닥 상장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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