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분 어드바이스] 그립 1인치 내려잡으면 정확도 10%P 향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페어웨이가 좁거나 페어웨이 양옆이 위험지역인 홀에서의 티샷은 정확성이 생명이다.

    그런 홀에서는 롱아이언이나 우드로 티샷할 수도 있겠지만,드라이버를 잡고도 샷 정확도를 높이는 길이 있다.

    바로 그립을 내려잡는 것이다.

    미국 골프매거진에 따르면 드라이버 그립을 1인치(약 2.54cm) 내려잡으면 거리는 대략 10야드 줄어든다고 한다.

    2인치(약 5cm) 내려잡으면 20야드가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거리가 줄어드는 것에 반비례해 샷 정확도는 높아진다.

    1인치 내려잡아 거리가 10야드 줄었다면,샷 정확도는 10%포인트 향상된다는 것.이는 클럽을 더 잘 컨트롤할 수 있게 돼 볼을 헤드의 중심에 맞힐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요컨대 정상적으로 그립했을 때보다 줄어드는 거리는 높은 페어웨이 안착률로 보상되는 셈이다.

    또 클럽 선택에서 동반자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며,동반자들을 헛갈리게 할 수도 있다.

    그립을 내려잡을 때는 별다른 조치가 필요없다.

    어드레스할 때 평상시보다 볼에 조금 다가서기만 하면 된다.

    드라이버만 들면 홈런을 노리는 야구선수처럼 무의식적으로 그립끝을 잡는 골퍼들.그래서 샷이 들쭉날쭉하다면,그립을 내려잡아볼 만하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메달 3개 땄지만…한국, 종합 13위 마무리 [2026 밀라노올림픽]

      사상 최초 '분산 개최'의 역사를 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2. 2

      [포토]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MLS 개막전 승리 이끌어

      손흥민이 소속된 미국 프로축구팀 LA 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2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2026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활약으로 LA FC가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

    3. 3

      한국 선수단 공식일정 마무리…'다관왕' 김길리 MVP 선정 [2026 밀리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공식 일정을 마쳤다.뉴스1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