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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김준기 회장 "자리걱정 말고 사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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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인재경영이 재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동부그룹의 파격적인 인사정책이 동부그룹의 고유한 기업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외부 인사의 적극적인 영입은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수퍼)김회장 인재경영 강력한 리더십 발휘

    김준기 회장이 인재 영입에 대해 꾸준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입니다.

    김회장의 인재경영 핵심은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씨지)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인재 확보가 최우선”

    “능력 발휘할 수 있는 자리 마련해줘야”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한 영입이 아니라 유능한 인재를 먼저 영입한 뒤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수퍼)김회장 상당수 직접 영입

    인재에 대한 김회장의 집념은 외부 영입인사 상당수가 김 회장이 직접 데려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그룹 계열사 CEO 절반, 그리고 그룹 임원의 3분의1 이상이 외부 영입 인사입니다.

    그룹 일부에서 우려와 불만을 표출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때마다 김 회장은 ‘내가 직접 데리고 쓰는 한이 있어도 좋은 사람을 많이 유치해야 한다’는 지론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수퍼)영입인사-내부인사 마찰 최소화

    동부그룹은 외부 영입을 추진하면서 현직 임원을 그대로 유지해 마찰을 최소화했습니다.

    임직원가치제안과 각종 자율경영 시스템, 임직원간의 원활한 토론문화 등도 외부영입 인사와 내부인력의 갈등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준기 회장의 인재경영은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첫째 조건은 인재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박준식입니다.

    영상편집:이혜란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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