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인터넷의 바다에서는 누구나 선장이 될 수 있다.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강조한 대로 지식과 정보를 활용하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승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깊고 넓은 인터넷의 바다에서 기회를 찾기는 쉽지 않다.

차별화된 유통채널을 통해 성공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는 (주)아이쓰리샵(대표 안중현 www.i3shop.com)은 깊고 넓은 인터넷의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들에게 당당한 미래를 약속하는 기업이다.

(주)아이쓰리샵은 지난 2000년 "일반인에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성공의 기회를 제공 한다"는 기업이념으로 창립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누구나 온라인의 편리성과 직접 판매의 합리성을 통해 사업기회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하고 특화된 유통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주)아이쓰리샵 유통채널의 특징은 고객의 역할을 확대시킨 것이다.

소비자의 개념을 단순히 상품만 소비하는 단순소비자로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함께 유통채널을 형성하는 동등한 입장의 유통파트너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불필요한 유통비용을 제거하고 회사성장에 따른 이익을 파트너에게 환원하는 개방적인 회사다.

'생활 속의 비즈니스 구현'을 표방하는 (주)아이쓰리샵은 한국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생활유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04년 2월 다양한 사업 기회의 아이템이 집약되어 있는 'i3 노블레스 소프트웨어'를 개발ㆍ출시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아이쓰리샵은 인터넷을 통해 성공하려는 사람들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가령,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주)아이쓰리샵을 통해 상품 공급 계약 체결문제, 서버 구입, 사이트 구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사업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쇼핑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제공받아 다양한 성공 기회를 단숨에 움켜쥘 수 있다.

또 하나 주목되는 점은 (주)아이쓰리샵의 획기적인 유통방식이다.

기존 유통방식의 막대한 유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방식을 통해 상품의 가격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 이러한 유통방식과 영업정책이 잘 반영된 '킬러앱-매장'은 파격적인 가격경쟁력을 지향하는 대표적인 매장으로, 구매빈도가 높은 150여개의 우수브랜드 상품을 2주 간격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주)아이쓰리샵은 우수브랜드 기업과 적극적인 제휴를 맺고 직접 쇼핑몰을 운영해 인터넷사업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고급 프리미엄급 자기 (주)서화의 광주요를 통해 동백문진사세트를 개발해 독점 공급하고, 홍삼의 핵심 효능성분을 강화한 (주)바이오사포젠과 일진제약의 대표적 건강기능식품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것이 그 예다.

WFDSA(직접판매세계연맹)에 따르면 세계 직접 판매 시장에서 한국이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한국의 직접 판매 시장을 신뢰하고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화된 영업경쟁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인 (주)아이쓰리샵의 역할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다.

인터넷 직접 판매 시장의 승자가 되는 열쇠가 바로 (주)아이쓰리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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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안중현 대표 "인터넷을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창조"

"아이쓰리샵은 '인터넷 속의 새로운 기회'입니다.

합리성과 편리성이 뛰어난 인터넷 직접 판매 시장을 사업기회로 활용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아이쓰리샵의 안중현 대표는 ‘기회’라는 단어를 힘주어 말한다.

일반인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위험 부담을 줄이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기회는 기다리면 오는 것이 아니라 찾는 자에게 찾아온다’는 성공전략의 진리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안 대표는 “장래성 있는 사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업 기회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트레이닝까지 제공한다는 것이 아이쓰리샵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안 대표는 “인터넷을 도구로 사업을 진행하는 많은 기업들이 이벤트를 통해 상품이나 마일리지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러한 혜택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이윤이 될 수는 없다”면서 “아이쓰리샵은 일반 소비자가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실질적인 이윤을 얻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