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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방학기간을 활용해 살아 있는 영어교육을 받겠다는 욕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 하지만 전문성이 떨어지는 영어캠프가 많아 혼란스럽다.

i-외대 겨울캠프(교수/본부장 김종석 www.ihufs.co.kr)는 영어캠프의 모범답안을 제시하며,캠프참가 학부모에게 효율적인 자녀학습법을 제시하기 위해 박철 총장, 부속외고교감과 통번역대학원장의 초청강연 및 설명회를 매회 실시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을 안심시킨다.

50년 외국어교육의 메카인 한국외대는 초등1학년부터 중2학년을 대상으로 1차(12월31일-1월13일), 2차(1월14일-1월27일)에 걸쳐 겨울캠프를 연다.

한국외대와 부속외고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방학을 맞아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더 없이 좋은 조건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i-외대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최고의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다.

영어권 현직교사, 부속외고의 우수한 재학생 인재들과 함께 호흡하며 영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 또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연구원(박사)들도 참여해 영어의 노하우를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잠재적인 영어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최적의 기회다.

이번 겨울캠프는 글로벌 과정과 프리미엄 과정으로 나눠 전문성을 더한다.

글로벌 과정에서는 특별 초빙된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현직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하며 체계적으로 학습관리를 한다.

특화된 교재를 사용해 생활 속의 영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레벨테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외대 통역대학원 교수진과 원어민 강사진이 병행해 교육을 실시한다.

팀별 작업과제를 통해 주도적, 협동적 영어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국제통번역회의 시설 현장실습을 통해 동시통번역사의 꿈을 키울 수도 있다.

한 학급은 12명으로 구성되며 학급당 학습도우미, 생활도우미, 원어민교사 등 3명의 도우미가 참여해 영어학습을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기 때문에 높은 교육효과가 기대된다.

최고의 전문가와 풍부한 인력 풀을 활용한 이번 캠프는 살아 있는 영어교육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청량제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김종석 본부장은 "전문가와 인력 풀, 학생·학부형의 삼위일체형 외국어교육을 추구하는 이번 캠프는 하드트레이닝 엘리트 영어교육을 지향,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