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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코메론, 단기간 내 수익성 개선 힘들 듯..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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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23일 코메론에 대해 "내년 하반기 이후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050원에서 44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봉원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줄자 부문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됐던 외형 위축 여지는 크게 줄어들고 있다"며 "그러나 환율 하락으로 인해 원가 상승세가 진행되고 있어 단기간 내 수익성 호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봉 연구원은 "2007년중에 줄자 판매량 증가가 꾸준히 이어지며 현재 미국시장 이외에 추가적인 판매망 개척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율하락이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영업이익률 개선이 단기간 내에 나타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또 봉 연구원은 "2007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EPS(주당순이익)은 489원, PER(주가수익비율)은 7.1배 수준"이라며 "2007년 EPS대비 PER 9배를 적용해 적정주가는 4400원이라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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