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가 주가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6월28일 2만7000원대로 떨어진 이후 주가가 꾸준히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오전 11시5분 현재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4만6950원으로 2.4% 오르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달 들어 22일까지 단 사흘을 제외하고 '사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