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바른전자는 세명디스앤쎄미와 14억3800만원 규모의 플래시메모리 카드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7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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