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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설비자산 220조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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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제조업체들의 건물과 기계 등 설비 자산 규모가 22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3일 9월 말 현재 상장 제조업체 388개사의 설비자산은 219조3596억원으로 작년 말에 비해 5.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대그룹 계열 27개사의 설비자산은 98조5838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19% 증가,전체 상장 제조업체 설비자산 규모의 44.9%를 차지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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