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유상증자·현대건설 인수참여 결정사항 없어" 입력2006.11.23 16:20 수정2006.11.23 16: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현대증권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본확충과 대형화를 위해 유상증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또 "현대건설 인수 참여는 주채권은행의 매각관련 사항이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향후 확정돼 공식적인 의사결정이 있을 경우 재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코프로비엠 주가 부진에…울상 짓는 사모펀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따른 에코프로비엠 주가 부진에 지난해 전환사채(CB)에 투자한 사모펀드(PEF)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두 차례 전환가격을 하향 조정해 최저치까지 전환가격을 끌어내렸지만 주가는 더 ... 2 4분기 괜찮을까…"상장사 40% 실적 하향" 한 달 사이 상장기업 10곳 중 4곳의 4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딘 업황 개선과 수요 둔화 등의 영향으로 석유화학, 2차전지 소재 기업 등 다양한 산업이 부진의 늪을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뭐가 문제길래…전문가 이유있는 조언 최근 인공지능(AI)을 두고 일각에서 '거품론'이 부상하면서 국내외 AI·반도체·전력 관련 종목 주가가 비실비실한 분위기다. 한동안 주가를 끌어올린 기대감에 비해 수익화 시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