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일이화는 35억원을 출자해 인도 차부품업체인 신한플라스토인디아 지분 100%를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대차 인도 현지법인에 자동차 내장부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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