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G 추징법인세 환급분 4Q 반영 전망-NH투자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투자증권은 24일 KT&G에 대해 지난 2004년 추징됐던 법인세 환급분 581억원이 올해 4분기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6만7300원을 제시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2000년 이후 해외 시장을 개척하면서 사용한 마케팅 비용을 손실로 인정 받지 못했기 때문에 2004년 2분기 추징 법인세 795억원을 영업외비용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KT&G는 이후 법인세 추징에 대해 불복신청을 했고 부분 승소, 법인세 환급 488억원, 지방세 47억원, 환급이자 46억원 등 모두 581억원을 돌려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따라서 법인세 환급을 반영해 올해 경상이익은 8.9%, 순이익 9.0%, 주당순이익(EPS) 8.8%를 각각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주당배당금은 2400원으로 이미 예고돼 있고 주주정책 강화와 배당성향을 감안하면 내년 주당배당금은 2750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리운용, 주식형 ETF 최근 1년 수익률 153%…업계 1위

      우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1년간 평균 153.5%의 수익률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자사 주식형 ETF 3종의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이 153.5%로 전체...

    2. 2

      ‘클래리티법 난항’ 악재 겹쳤다…비트코인 반등 시점 ‘안갯속’

      비트코인(BTC)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동안 중장기 호재로 인식돼 온 '가상자산 시장 구조화 법(클래리티법)'...

    3. 3

      "코인 거래소는 공공 인프라"…금융위, 대주주 지분 제한 도입 의지 피력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공공 인프라'로 규정하고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내비친 가운데 국회와 가상자산 업계가 사유재산 침해와 산업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