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창립 53주년을 맞아 25일 신라호텔에서 역대 회장들을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역대 회장단은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으로 우리 증권업계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협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