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코리아가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클로렐라'를 마시는 음료 형태로 개발,판매에 나섰다.

특허 출원된 '마시는 클로렐라'는 일반 비타민 음료에 함유된 비타민C 500mg에 클로렐라 1000mg을 보태 효능을 높였다고.

클로렐라는 지구상 식물 중 가장 오래된 단세포 녹조식물로서 인체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다.

TWI코리아 정무광 사장은 "현재 편의점,대형 마트,약국 등에서 판매 중이며 각 지역마다 총판 대리점을 모집 중"이라고 설명했다.

편의점 소비자 가격은 병당 900원.

남궁 덕 기자 nkd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