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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텍시스템의 애니젠(사이텍/대표 이강동/www.anyzen.co.kr)은 국내 PC 주변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우스를 디자인·설계·개발·제조하여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대부분의 국내 업체들은 유사한 디자인의 마우스를 출시하고 있다.

중국 업체의 것을 약간 변경해 수입해서 판매하는 업체도 많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디자인·개발·제조의 삼위일체를 실현하고 있는 애니젠의 활약이 주목될 수밖에 없다.

애니젠은 가격 경쟁만 부추기는 기존의 시장 흐름을 따라가면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마우스 제품을 개발해 PC 주변기기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

애니젠 마우스는 경쾌한 터치감의 휠과 버튼이 돋보인다.

고성능의 광학식 센서는 400 DPI 이상의 정확성과 부드러운 동작을 보장한다.

부드러운 휠 기능과 왼손, 오른손 어느 손으로 사용해도 좋은 인체공학적 디자인도 일품이다.

월 1백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애니젠은 국내 시장 석권에 만족하지 않는다.

로지텍, MS 등의 마우스를 능가하는 제품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계획. 업계 관계자들은 탄탄한 국내 기반이 뒷받침되는 애니젠의 해외시장 진출의 성공을 낙관하고 있다.

애니젠은 마우스뿐만 아니라 키보드와 스피커 개발·판매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1천만 회 이상의 작동 수명을 보장하는 뛰어난 내구성의 키보드와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는 스피커는 해외시장 진출 성공의 보증수표다.

삼성전기에 근무할 때부터 PC 주변기기 개발 업무에 주력해온 박찬경본부장은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회사도 구성원들이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를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높은 기술력의 인재 확보를 통해 고급 제품을 생산해야만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

애니젠은 마케팅에도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박찬경본부장은"잡지, 온라인, 신문 광고는 물론이고 온게임넷 후원 등으로 6억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02-2007-8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