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대진물산(주)‥'소비자 제일주의'로 쌀 딤섬&춘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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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8년 설립된 대진물산(주)(대표 김진학 www.daejinms.com)는 4반세기를 오롯이 냉동수산물식품 유통에만 전력해온 선 굵은 기업이다.
국내 유명 특급호텔 및 외식업체와 두터운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는 이 회사는 안정된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금도 착실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급속한 외식산업의 변화와 웰빙을 화두로 한 새로운 음식문화가 뿌리 내리면서 대진물산(주)는 최근 '딤섬'과 '춘권'을 새로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설정하고 공격마케팅에 들어갔다.
대진물산(주)가 '포도리'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내놓은 딤섬 및 춘권은 쌀가루를 주원료로 만든 쌀 피에 야채와 생선 및 온갖 해산물로 빚은 것으로, 기존의 그것과 확실한 차별점을 가진다.
베트남 현지공장과 기술협력을 통해 앞으로 약 100여 종 이상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학 대표는 "안전한 먹거리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늘 옆에 두고 먹고 싶은 맛있는 식품을 개발하겠다"며 "어떤 상품이든 '소비자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기쁨을 실현해 나가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561-0091
지난 88년 설립된 대진물산(주)(대표 김진학 www.daejinms.com)는 4반세기를 오롯이 냉동수산물식품 유통에만 전력해온 선 굵은 기업이다.
국내 유명 특급호텔 및 외식업체와 두터운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는 이 회사는 안정된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금도 착실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급속한 외식산업의 변화와 웰빙을 화두로 한 새로운 음식문화가 뿌리 내리면서 대진물산(주)는 최근 '딤섬'과 '춘권'을 새로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설정하고 공격마케팅에 들어갔다.
대진물산(주)가 '포도리'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내놓은 딤섬 및 춘권은 쌀가루를 주원료로 만든 쌀 피에 야채와 생선 및 온갖 해산물로 빚은 것으로, 기존의 그것과 확실한 차별점을 가진다.
베트남 현지공장과 기술협력을 통해 앞으로 약 100여 종 이상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학 대표는 "안전한 먹거리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늘 옆에 두고 먹고 싶은 맛있는 식품을 개발하겠다"며 "어떤 상품이든 '소비자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기쁨을 실현해 나가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561-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