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서민들의 어려워진 경제사정을 알리는 뉴스만큼이나 올 해 말 바깥바람은 전과 달리 차갑게 느껴진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가족들은 이러한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기대감만 잔뜩 부풀린다.

마음 같아선 가족을 데리고 스키장이라도 찾았으면 좋겠지만 호주머니 사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연휴라면 하루만 시간을 내 외식나들이에 나서봄 직하다.

소시지와 치킨을 비롯한 각종 안주와 세트요리 등을 저렴하게 맛볼수 있는 외식전문프랜차이즈 치어스호프 (대표 정 한 WWW.Cheerskorea.com)는 이럴때 안성맞춤인 곳이다. 신개념 웰빙 호프집을 표방하는 이 곳은 칙칙한 호프집이 아니라 가족외식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격조높은 유럽풍 인테리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호텔급 전문요리사가 냉동식품이 아닌 후레쉬 푸드만을 사용해 수십 가지의 스페셜 요리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2001년 분당 야탑동에 최초 개설된 생맥주 전문점 치어스는 기존 호프집과 차별화된 컨셉으로 분당 내에서 성공한 유일한 프랜차이즈로 평가받고 있다.

질 높은 서비스와 안정된 수입성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2006년 12월 현재 50여개 가맹점이 성업중에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 유통물류센터를 운영하여, 품질좋은 식자재를 저렴하게 각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 99년 분당 이매동에서 8평 남짓의 치킨집을 운영해 오다가 "맨손신화"를 이룩한 정 한 대표는 "우리나라 최고의 외식 프랜차이즈를 만드는 것이 목표" 라며"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는 가맹점주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예비 창업주들에게 매주 1:1 창업 설명회를 진행중에 있으며 무료 조리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창업 문의 080-445-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