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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설립된 인터넷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업체 (주)블루토트(대표 임충일 www.bluethoth.com)는 신생기업이지만, 확실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고성장을 예약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Flex 기반의 인터넷뱅킹 솔루션은 향후 차세대 X-Internet을 지향하고 있으며, Flex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컨텐츠, 응용 프로그램 및 통신이 결합된 풍부한 인터넷 응용 프로그램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종합적인 상황 파악이 곤란하고 조작과 유지보수가 힘들었던 기존 WEB 제품과 달리 상황 파악과 유지보수가 수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클라이언트 O/S 기종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서버 및 네트워크 부하를 경감시키는 효과도 있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주)이니텍에 근무했던 임충일 대표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이끌어 갈 '젊은 CEO'다.

임 대표는 "속도경영과 인재경영, 책임경영, 투명경영, 지식경영, 효율경영이란 6대 회사 성장 가치를 설정해 놓고 있다"며 "최적의 솔루션으로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일궈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