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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도급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품질향상으로 아웃소싱 산업이 크게 부상하고 있다.

2002년 6월에 설립된 (주)아람인테크(대표 이혜순 www.aramjob.co.kr)는 '볼륨'과 '내실'이라는 두 가지 성장키워드를 착실히 키워나가고 아웃소싱 전문기업다.

각 분야의 완전도급, 근로자 파견, 행사 위탁, 기업의 인사ㆍ노무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주로 해오며 매년 2배 이상의 높은 매출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10억원, 올해는 200억원을 가뿐히 넘길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올 초에는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KS A9001/2000, ISO9001/2000 인증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와 내부관리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인력을 단시간에 배치하고 사후관리 할 수 있는 '고객중심 시스템'은 이 회사의 자부심이다.

(주)아람인테크는 최근 신규사업인 유통, 물류, 기업판촉 분야의 사업다각화를 바탕으로 '글로벌경영'이라는 비전 실현의 첫발을 내딛었다.

연세대에서 MBA과정을 마친 이혜순 대표는 "고객의 마음을 앞서 파악해 만족보다 더 큰 만족을 창출하고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 한다"며 "지금까지 사업기반을 알차게 닦아왔다면, 내년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