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천지21C디벨로퍼‥서남해안 시대…“동북아의 ‘심장’을 주목하세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무안 목포 신안 일대 관광ㆍ문화중심지로
신(新)산업거점으로 육성
“중국의 상해가 처음부터 번화하지는 않았습니다. 늪지에 불과했던 베네치아의 영화도 ‘無’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궁핍한 농촌지역에 불과했던 서남권도 지금 동북아의 중심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어 눈여겨 볼만 합니다”
(주)천지21C디벨로퍼 김용수 대표는 “서남권에 한국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한다. 동아시아 최고의 지리적 중심지인데다 반경 1,000km 내외에 동아시아 19개 주요도시가 위치해 있고 중국의 상해와도 가장 가까운 항도(港都)가 바로 목포ㆍ무안ㆍ신안 일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남해안은 동북아의 ‘심장’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졌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 대표가 사령탑을 맡고 있는 (주)천지21C디벨로퍼는 부동산 개발, 컨설팅에서부터 설계ㆍ시공ㆍ인테리어ㆍ입주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투자가치가 있는 물건 섭외부터 계약 후 등기이전까지 완벽하게 처리해 준다.
다년간의 토지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망과 투자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분양보다는 사후관리를 중시하는 (주)천지21C디벨로퍼에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철칙이 하나 있다. 회사에 아무리 큰 이윤이 남는다 해도 토지 투자의 생명인 교통망, 즉 도로에 접하지 않은 물건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고집이다.
분양대행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A/S’를 표방하고 나선 (주)천지21C디벨로퍼는 현재 무안에 전원주택 단지 내 필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전남 무안은 서남해안 개발벨트인 목포, 해남과 함께 해양관광레저 도시의 기반을 고루 갖춘 곳이다. 특히 초대형 사업인 J프로젝트, S프로젝트 등 호재가 많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요인이다. 이와 관련 정부는 2020년까지 22조 원을 들여 전남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등 3개 지역을 서남권의 신(新)산업거점으로 육성키로 했다. 무안국제공항, 무안∼광주고속도로, 호남고속철도 등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물류, 신재생에너지, 관광레저산업을 집중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J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전남도가 2016년까지 영암군 삼호읍과 해남군 산이면 일대 3000만 평에 F1자동차 경주장 및 자동차밸리, 해양레저타운, 병원, 대학, 골프코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2003년 J프로젝트 기본구상이 처음 세워진 이후 지난해 8월 정부로부터 기업도시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개발계획에 착수했다. 투자 금액은 총 35조 원이며 30만 명이 거주하는 레저형 복합도시로 건설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무안’ 전원주택 단지 내 필지 선착순 분양
정부는 총리실 산하에 ‘서남권 등 낙후지역투자촉진추진단’(가칭)을 두고 내년 5월까지 종합발전계획을 만들기로 했다. 또 내년 9월까지 연도별 투자계획을 세워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정부는 당초 서남권 발전을 위해 100% 민자유치 사업인 ‘S프로젝트’ 등을 추진 중이다. 2003년 5월 대통령의 지시로 사업 발굴에 착수해 2004년 5월 사업방향 용역조사가 끝나고 지난해 11월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 의제에 채택되기도 했다. 그러나 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이 불거지면서 정치문제로 비화되자 민간이 투자를 꺼리고 사업 추진도 사실상 좌절됐다. 이에 지난 4월 정부차원에서 서남권발전구상안을 마련하고 ‘선(先) 정부투자 후(後) 민간자본 유치’로 궤도를 수정했다.
(주)천지21C디벨로퍼 김용수 대표는 “서남권 등 낙후지역 투자촉진 정책은 국가균형발전 뿐 아니라 21세기 환 황해권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국가성장 동력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의미를 갖는다”며 “무안ㆍ목포ㆍ신안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부진하지만, 친환경에너지 자원과 자연생태,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하고 최근 조선 산업 기반이 확충된데 이어 목포 신외항 무안국제공항 등 인프라시설이 완성될 경우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도 낙후지역 발전에 대한 정부의지에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이미 산업교역형 기업도시가 추진 중인 무안군은 그야말로 잔칫집이다. 내년 말 개항 예정인 무안국제공항 주변을 중심으로 벌써 땅값이 들썩거리고 있다.
(주)천지21C디벨로퍼가 분양 대행을 맡은 프로젝트는 해송영농조합법인이 서남해권 관광벨트의 최대 수혜지역인 무안에 조성한 전원주택 단지다. 각 필지별로 6m 도로를 내주고 필지 6,000평을 우선 분양한다. 선착순 신청접수 방식이며 신청금은 1백만 원이다. 한정 물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며 신청 철회 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된다.
현재 광주~무안간 고속도로와 무안~광양간 고속도로가 건설 중이며, 단지 옆으로 무안국제공항~남악신도시를 연결하는 4차선 도로가 계획 중이다.
김용수 대표는 “무안 전원주택 단지는 투자가치가 높고 입지도 좋은 환상적인 전원주택 단지”라며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서비스 및 수익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우리 회사의 서비스정신을 관통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은 과학이며 사회 기틀이 되는 종합예술”이라는 소신을 지닌 그는 2년 후엔 시행은 물론 시공까지 할 수 있는 회사로 내실과 볼륨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02) 521-2055
무안 목포 신안 일대 관광ㆍ문화중심지로
신(新)산업거점으로 육성
“중국의 상해가 처음부터 번화하지는 않았습니다. 늪지에 불과했던 베네치아의 영화도 ‘無’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궁핍한 농촌지역에 불과했던 서남권도 지금 동북아의 중심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어 눈여겨 볼만 합니다”
(주)천지21C디벨로퍼 김용수 대표는 “서남권에 한국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한다. 동아시아 최고의 지리적 중심지인데다 반경 1,000km 내외에 동아시아 19개 주요도시가 위치해 있고 중국의 상해와도 가장 가까운 항도(港都)가 바로 목포ㆍ무안ㆍ신안 일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남해안은 동북아의 ‘심장’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졌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 대표가 사령탑을 맡고 있는 (주)천지21C디벨로퍼는 부동산 개발, 컨설팅에서부터 설계ㆍ시공ㆍ인테리어ㆍ입주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투자가치가 있는 물건 섭외부터 계약 후 등기이전까지 완벽하게 처리해 준다.
다년간의 토지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망과 투자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분양보다는 사후관리를 중시하는 (주)천지21C디벨로퍼에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철칙이 하나 있다. 회사에 아무리 큰 이윤이 남는다 해도 토지 투자의 생명인 교통망, 즉 도로에 접하지 않은 물건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고집이다.
분양대행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A/S’를 표방하고 나선 (주)천지21C디벨로퍼는 현재 무안에 전원주택 단지 내 필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전남 무안은 서남해안 개발벨트인 목포, 해남과 함께 해양관광레저 도시의 기반을 고루 갖춘 곳이다. 특히 초대형 사업인 J프로젝트, S프로젝트 등 호재가 많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요인이다. 이와 관련 정부는 2020년까지 22조 원을 들여 전남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등 3개 지역을 서남권의 신(新)산업거점으로 육성키로 했다. 무안국제공항, 무안∼광주고속도로, 호남고속철도 등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물류, 신재생에너지, 관광레저산업을 집중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J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전남도가 2016년까지 영암군 삼호읍과 해남군 산이면 일대 3000만 평에 F1자동차 경주장 및 자동차밸리, 해양레저타운, 병원, 대학, 골프코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2003년 J프로젝트 기본구상이 처음 세워진 이후 지난해 8월 정부로부터 기업도시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개발계획에 착수했다. 투자 금액은 총 35조 원이며 30만 명이 거주하는 레저형 복합도시로 건설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무안’ 전원주택 단지 내 필지 선착순 분양
정부는 총리실 산하에 ‘서남권 등 낙후지역투자촉진추진단’(가칭)을 두고 내년 5월까지 종합발전계획을 만들기로 했다. 또 내년 9월까지 연도별 투자계획을 세워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정부는 당초 서남권 발전을 위해 100% 민자유치 사업인 ‘S프로젝트’ 등을 추진 중이다. 2003년 5월 대통령의 지시로 사업 발굴에 착수해 2004년 5월 사업방향 용역조사가 끝나고 지난해 11월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 의제에 채택되기도 했다. 그러나 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이 불거지면서 정치문제로 비화되자 민간이 투자를 꺼리고 사업 추진도 사실상 좌절됐다. 이에 지난 4월 정부차원에서 서남권발전구상안을 마련하고 ‘선(先) 정부투자 후(後) 민간자본 유치’로 궤도를 수정했다.
(주)천지21C디벨로퍼 김용수 대표는 “서남권 등 낙후지역 투자촉진 정책은 국가균형발전 뿐 아니라 21세기 환 황해권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국가성장 동력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의미를 갖는다”며 “무안ㆍ목포ㆍ신안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부진하지만, 친환경에너지 자원과 자연생태,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하고 최근 조선 산업 기반이 확충된데 이어 목포 신외항 무안국제공항 등 인프라시설이 완성될 경우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도 낙후지역 발전에 대한 정부의지에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이미 산업교역형 기업도시가 추진 중인 무안군은 그야말로 잔칫집이다. 내년 말 개항 예정인 무안국제공항 주변을 중심으로 벌써 땅값이 들썩거리고 있다.
(주)천지21C디벨로퍼가 분양 대행을 맡은 프로젝트는 해송영농조합법인이 서남해권 관광벨트의 최대 수혜지역인 무안에 조성한 전원주택 단지다. 각 필지별로 6m 도로를 내주고 필지 6,000평을 우선 분양한다. 선착순 신청접수 방식이며 신청금은 1백만 원이다. 한정 물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며 신청 철회 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된다.
현재 광주~무안간 고속도로와 무안~광양간 고속도로가 건설 중이며, 단지 옆으로 무안국제공항~남악신도시를 연결하는 4차선 도로가 계획 중이다.
김용수 대표는 “무안 전원주택 단지는 투자가치가 높고 입지도 좋은 환상적인 전원주택 단지”라며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서비스 및 수익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우리 회사의 서비스정신을 관통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은 과학이며 사회 기틀이 되는 종합예술”이라는 소신을 지닌 그는 2년 후엔 시행은 물론 시공까지 할 수 있는 회사로 내실과 볼륨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02) 521-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