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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키(대표 신동수 www.nextki.com)는 개인과 사업자가 손쉽게 오픈 마켓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인 '아이샤피(www.ishoppi.com)'를 출품해 창업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

이 솔루션은 인터넷상 사용자생산콘텐츠(UCC)기술을 적용, 사용자 참여형 '1인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최적의 '오픈 미니 마켓플레이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샤피는 네티즌 상호 간의 직거래, 물물교환, 경매공간을 제공하는 C2C 및 P2P, B2C 및 B2B 시스템으로 개인이 가진 온?오프라인 물품들을 실시간으로 마켓에 올려 거래할 수 있다.

거래 품목의 경우 개인 소유물품, 지적상품, 디지털상품뿐 아니라 글, 동영상 등 무형자산도 가능해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이샤피는 철저하게 사용자중심으로 설계됐다.

실시간 거래협상 채팅 모듈창, 참여형의 양방향 거래, 교환, 공유, 홍보, 경매, 지역밀착 거래교환 네트워크 우동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도 아이샤피의 메리트이다.

사람고리걸기, 물품고리걸기, 홈피고리걸기가 대표적인 부가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UCC 네트워크 기반으로 설계돼, 수익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샤피 기술과 관련해 이 회사는 5개의 특허출원과 3개의 저작권등록을 이미 확보했다.

신동수 대표는 "전자상거래 시장이 소비자와 소비자가 직거래 및 물물교환을 하는 C2C로 재편되고 있다"며 "아이샤피는 향후 C2C 시장을 이끄는 획기적인 솔루션"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넥스트키의 목표는 세계시장이다.

올해 안에 대기업 및 대형포탈, 쇼핑몰과 제휴하고 내년에는 중국과 미국에 진출하겠다는 목표이다.

이미 해외시장에 대한 시장분석을 마쳤으며, 국제 도메인도 확보한 상태이다.

이에 맞춰 다양한 기술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UCC 경매게임, 1인동영상 미디어 샤핑, 샤핑 메신저 솔루션, 모바일 아이샤피, 엄지톨 메신저게임 등 사용자 참여중심의 7가지 경험시스템을 개발해 2차 버전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동수 대표는 "해외시장에 진출하면 300억 이상의 매출이 예상 된다"며 "현재 국내 대형 인터넷 사업자와 출자 및 공동투자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 042-824-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