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코막중공업㈜ … 신개념 중장비 다목적용 '미니로더'로 블루오션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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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독창적인 기술력은 성공한 기업의 필요충분조건이다.
중장비를 개발하고 있는 코막중공업(주)(대표 조붕구/www.komac.co.kr)는 기술력을 통해 성공의 역사를 쓰고 있는 우수벤처기업이다.
코막중공업(주)가 개발한 중장비는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국내 최초로 출시한 1톤급 이하의 초미니 리치타입(reach) 지게차로 좁은 공간의 작업성이 뛰어나 호평을 받은 '미니지게차(Folk-lift)'가 그 예.
코막중공업(주)이 개발한 중장비 중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제품은 '다목적용 미니로더(Loader)'다.
좁고 지면이 울퉁불퉁한 현장에서 뿐 만 아니라 원예, 축산, 조경, 골프장 등에서 다양한 부속장치를 부착하여 다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미니로더'는 노동력 절감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의 효과가 입증돼 농업기계협회로부터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호주 유명 제조사와 손잡고 만든 신기술 신 개념의 중장비로 코막중공업(주)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미니로더에 대해 조붕구 대표는 "1톤도 안 되는 작은 중장비이지만 대기업도 넘볼 수 없는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강조한다.
업계에서는 '중장비 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유압파쇄기, 절단기 등 어태치먼트 장비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온 코막중공업(주)은 중국 상해 건설장비 전시회와 서울 국제 농기계 전시회에 참가하여 관람객과 연계기업들로부터 많은 각광과 호평을 받아 '미니로더'로 대변되는 컴팩트형 중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업체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조 대표는 "중장비 분야가 단순한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산업으로 재규정해야만 21세기 변화된 중장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무한경쟁의 세계화 시대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중장비 분야 전반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코막중공업(주)은 '타협하지 않는 세 가지'를 설정하고 있다.
우선 품질과의 타협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불량품질은 코막중공업(주)의 가족과 협력업체, 딜러, 고객 모두를 붕괴시킨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신용사회의 적인 어음과 타협하지 않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격과의 타협을 지양해 건실한 재정을 확보하고 있다.
조 대표는 "혁신하지 않으면 갖가지 유혹과 타협할 수밖에 없다"면서 "매일 혁신하는 회사만이 생존할 수 있는 '혁자생존의 시대'를 주도하는 코막중공업을 만들기 위해 전천후 글로벌 멀티플레이 직원들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창적인 기술력은 성공한 기업의 필요충분조건이다.
중장비를 개발하고 있는 코막중공업(주)(대표 조붕구/www.komac.co.kr)는 기술력을 통해 성공의 역사를 쓰고 있는 우수벤처기업이다.
코막중공업(주)가 개발한 중장비는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국내 최초로 출시한 1톤급 이하의 초미니 리치타입(reach) 지게차로 좁은 공간의 작업성이 뛰어나 호평을 받은 '미니지게차(Folk-lift)'가 그 예.
코막중공업(주)이 개발한 중장비 중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제품은 '다목적용 미니로더(Loader)'다.
좁고 지면이 울퉁불퉁한 현장에서 뿐 만 아니라 원예, 축산, 조경, 골프장 등에서 다양한 부속장치를 부착하여 다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미니로더'는 노동력 절감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의 효과가 입증돼 농업기계협회로부터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호주 유명 제조사와 손잡고 만든 신기술 신 개념의 중장비로 코막중공업(주)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미니로더에 대해 조붕구 대표는 "1톤도 안 되는 작은 중장비이지만 대기업도 넘볼 수 없는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강조한다.
업계에서는 '중장비 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유압파쇄기, 절단기 등 어태치먼트 장비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온 코막중공업(주)은 중국 상해 건설장비 전시회와 서울 국제 농기계 전시회에 참가하여 관람객과 연계기업들로부터 많은 각광과 호평을 받아 '미니로더'로 대변되는 컴팩트형 중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업체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조 대표는 "중장비 분야가 단순한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산업으로 재규정해야만 21세기 변화된 중장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무한경쟁의 세계화 시대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중장비 분야 전반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코막중공업(주)은 '타협하지 않는 세 가지'를 설정하고 있다.
우선 품질과의 타협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불량품질은 코막중공업(주)의 가족과 협력업체, 딜러, 고객 모두를 붕괴시킨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신용사회의 적인 어음과 타협하지 않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격과의 타협을 지양해 건실한 재정을 확보하고 있다.
조 대표는 "혁신하지 않으면 갖가지 유혹과 타협할 수밖에 없다"면서 "매일 혁신하는 회사만이 생존할 수 있는 '혁자생존의 시대'를 주도하는 코막중공업을 만들기 위해 전천후 글로벌 멀티플레이 직원들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