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기술대상] 한경사장상 : 마나스톤 '타워오브바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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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스톤의 '타워오브바벨3'는 방대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모바일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타워오브바벨''테일즈오브바벨'을 잇는 '바벨'시리즈 3탄이다.
이 게임은 세상을 구원할 절대적 존재를 만나기 위해 도달한 바벨탑 안에서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쿼터뷰(45도 각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화면) 방식으로 기존 모바일 게임의 탑뷰 형식을 탈피했다.
기존 RPG게임에 비해 큰 캐릭터들이 등장해 생동감있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몬스터는 각각의 인공지능을 지니고 있어 전략적인 전투방식도 필요하다.
화려한 액션도 제공한다.
주인공이 사용하는 필살기는 그래픽뿐 아니라 프로그램으로도 처리돼 마치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역동적으로 연출하고 있다.
이 게임에는 70여개 아이템과 50여개 퀘스트가 마련돼 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도와주는 퀘스트부터 탐정게임의 추리 퀘스트,로맨스를 이룰 수 있는 퀘스트,숨겨진 과거와 탑의 비밀 등 모험과 여행같은 이야기가 녹아들어 있다.
총 12층에 걸친 방대한 랜덤맵과 전투장면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그래픽도 특징이다.
일부 모바일 게임이 그래픽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일러스트 원화를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게임 내용에는 적용하지 않고 메인 화면이나 타이틀 정도에만 사용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이 게임에선 주 배경인 마을에 일러스트 원화가 적용돼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몬스터와 캐릭터들도 디테일한 그래픽으로 만들어져 사실적인 느낌을 준다.
이 밖에 '타워오브바벨3'는 온라인 게임에서만 가능했던 일명 '몹몰이'까지 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흥미를 더욱 높여준다.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타워오브바벨''테일즈오브바벨'을 잇는 '바벨'시리즈 3탄이다.
이 게임은 세상을 구원할 절대적 존재를 만나기 위해 도달한 바벨탑 안에서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쿼터뷰(45도 각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화면) 방식으로 기존 모바일 게임의 탑뷰 형식을 탈피했다.
기존 RPG게임에 비해 큰 캐릭터들이 등장해 생동감있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몬스터는 각각의 인공지능을 지니고 있어 전략적인 전투방식도 필요하다.
화려한 액션도 제공한다.
주인공이 사용하는 필살기는 그래픽뿐 아니라 프로그램으로도 처리돼 마치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역동적으로 연출하고 있다.
이 게임에는 70여개 아이템과 50여개 퀘스트가 마련돼 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도와주는 퀘스트부터 탐정게임의 추리 퀘스트,로맨스를 이룰 수 있는 퀘스트,숨겨진 과거와 탑의 비밀 등 모험과 여행같은 이야기가 녹아들어 있다.
총 12층에 걸친 방대한 랜덤맵과 전투장면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그래픽도 특징이다.
일부 모바일 게임이 그래픽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일러스트 원화를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게임 내용에는 적용하지 않고 메인 화면이나 타이틀 정도에만 사용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이 게임에선 주 배경인 마을에 일러스트 원화가 적용돼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몬스터와 캐릭터들도 디테일한 그래픽으로 만들어져 사실적인 느낌을 준다.
이 밖에 '타워오브바벨3'는 온라인 게임에서만 가능했던 일명 '몹몰이'까지 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흥미를 더욱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