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녹십자 자회사인 GC헬스케어와 U-health 건강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정 조인식을 체결했습니다.

U-health 건강상담 서비스는 전화로 의사와 통화하며 건강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서비스로 전문의들에게 가족과 자신의 건강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대형종합병원에 진료예약을 대행하게 할 수 있다고 KT측은 전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앞으로 2개월간 무료시범서비스를 거쳐 내년 1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