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힐 차관보와 회동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28일 오전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김 부상은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의 주선으로 이날 오전 중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차관보와 회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jhc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