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마산 진동 한일유앤아이 입력2006.11.28 18:06 수정2006.11.29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건설이 경남 마산 진동신도시에서 분양권 완전 전매가 가능한 '한일유앤아이'를 분양 중이다.이달 말 인근에 평당 1000만원대에 새 아파트가 성황리에 분양됨에 따라 평당 500만원 선인 이 단지의 투자가치가 급격히 높아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전체 823가구의 대단지이고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넣어 녹지율을 34%로 확대했다.(055)245-47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초 신반포2차·성동 마장세림…현대건설, 재건축 수주 '6조 클럽' 현대건설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투시도)와 성동구 ‘마장세림’ 재건축 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을 돌파했다.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은 ... 2 매입 우선권 주고 예약금 낮추고…LH, 토지판매 '총력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국 미매각 토지 판매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판매 조건 완화 등 각종 혜택에도 건설 경기 침체로 민간에서 좀처럼 토지를 매수하지 않고 있어서다. LH는 수도권 미매각 토지에서 신축 매입 ... 3 이달 전국 2만8000가구 쏟아진다 이달 전국에 아파트 2만80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연말까지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등에 대규모 단지가 잇따라 나와 눈길을 끈다.2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 40개 단지, 2만8070가구가 분양된다. 1만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