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년 우리 주식시장은 선진 증시로 가는 2차 도약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차희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황금돼지해'를 맞는 2007년 주식시장은 선진 증시로의 2차 도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수퍼> 코스피 1320~1720 전망



코스피지수 목표치는 기업 영업이익 증가와 아시아증시 대비 상대 주가이익비율을 감안해 1720포인트까지 상승이 가능하며 저점은 1320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씨지> (12지신 풀이 증시화두)

*양(未) '글로벌 유동성 양떼효과'

*호랑이(寅) '내수 주도 성장세'

*소(丑) '미증시 bull마켓, 골디락스'



박효진 연구원은 첫번째 화두인 글로벌 유동성과 관련해 "글로벌 유동성의 양(未)떼 효과가 글로벌 금융시장 내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달러화 약세로 아시아 호랑이(寅)의 내수주도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며 "미국 증시 '불(bull,소 丑)마켓'과 미국 경제의 골디락스가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씨지> (12지신 풀이 증시화두)

*용(辰) '중국효과 글로벌화'

*말(午) '수출과 투자 활력'

*토끼(卯) '기업실적 뜀박질'



또 소비라는 여의주를 문 용(辰)인 중국 효과가 글로벌 현상으로 도래하고 경쾌한 말(午)의 발걸음 같은 수출과 투자활력으로 2년간 움츠렸던 기업실적이 토끼(卯)처럼 뜀박질할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수퍼> (황금돼지(亥)해, 투자시대 진입)



이와 함께 "황금돼지(亥)해를 맞아 '예금'에서 '투자'의 시대로 본격 진입하면서 우리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씨지> (12지신 풀이 증시화두)

*원숭이(申) '기업 M&A 지속'

*쥐(子) '신기술 정착'

*뱀(巳) '대선정국 영향'

*닭(酉) '주주자본시대 개막'

아울러 원숭이(申)처럼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기업 인수합병(M&A) 흐름이 지속되고 응용이 자유로우면서 독창성 있는 신기술이 쥐(子)처럼 증시 테마로 안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뱀(巳)의 지혜가 발휘될 대선정국은 2분기에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내년에는 주주자본주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새벽 닭(酉)이 울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 연구원은 업종별 대응보다는 전략적 테마별 대응을 권고하면서 삼성전자 등 성장성 높은 대형주, M&A 이슈와 장기투자자 선호도가 높은 종목, 지배구조 개선 기업, 신기술 관련 지배적 사업자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