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한전기공 ‥ 70점대 만족도 올해는 9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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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공(사장 함윤상)은 1974년 설립된 발전설비 정비전문기업이다.
한아공영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1984년 한국전력공사가 인수하면서 사명을 현재 이름으로 변경했다.
전국 156기의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건설과정의 시운전정비,운전과정의 경상정비,계획예방정비,개보수공사 등을 하고 있다.
한전기공은 지난해 4월 함윤상 사장이 취임한 이래 '최상의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과제로 내걸고 △고객중심의 사업전개 △효율중심 시스템 변혁 △성과중심 평가시행 등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 '경영혁신 마스터플랜'을 선포,지속적인 품질개선을 위해 '품질경영시스템 개선 전담반'을 운영하는 한편 불필요한 업무를 없애기 위한 '체인지-업 10%'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한전기공의 품질경영은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2년 이래 70점대로 하향세를 보이던 고객만족도가 지난해 83점,올해에는 93점으로 향상돼 공기업으로는 드문 만족도를 달성했다.
한아공영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1984년 한국전력공사가 인수하면서 사명을 현재 이름으로 변경했다.
전국 156기의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건설과정의 시운전정비,운전과정의 경상정비,계획예방정비,개보수공사 등을 하고 있다.
한전기공은 지난해 4월 함윤상 사장이 취임한 이래 '최상의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과제로 내걸고 △고객중심의 사업전개 △효율중심 시스템 변혁 △성과중심 평가시행 등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 '경영혁신 마스터플랜'을 선포,지속적인 품질개선을 위해 '품질경영시스템 개선 전담반'을 운영하는 한편 불필요한 업무를 없애기 위한 '체인지-업 10%'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한전기공의 품질경영은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2년 이래 70점대로 하향세를 보이던 고객만족도가 지난해 83점,올해에는 93점으로 향상돼 공기업으로는 드문 만족도를 달성했다.